시각디자인학과 교수가 학생들에게 바라는 세 가지
가구 디자인 전공, 10년차 캘리그래퍼, 전방위적 글자 디자이너의 ‘글자의지’
“복수 전공으로 건축을 배우다 폰트 디자이너가 됐어요. 선분으로 공간을 구획·분배하는 건축과 글자 짓기가 굉장히 비슷하더라고요.”
“환갑 때도 맥북 들고 디자인하는 할머니가 되고 싶어요”
노트폴리오 홍제용·송진석 interVIEW in 2013 / afterVIEW in 2022
2년째 지속 중인 ‘비대면 인터뷰’에 대한 변, 그리고 인터뷰이와 독자 여러분에의 감사
그래픽 디자이너 신동혁 interVIEW in 2012 / afterVIEW in 2021
2021년 상반기 TS가 만난 디자이너들: 이재진 — 일상의실천 — 고경아 — 이경민 — 5unday — 나하나 — 손아용 — 유재완 — paika — 김영선 — 김제형 — 팡팡팡그래픽실험실
스튜디오 ‘4월’ 김제형 interVIEW in 2014 / afterVIEW in 2021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고 디자인을 공부한, ‘라틴 아메리카 및 한국 디자인계의 학술적 징검다리’가 되고 싶은 김엘리아나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그래피티’ 탐방
“지방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최대한 극복하고 싶다”
TS 파트너즈 ‘컨트리뷰터’ 미션 우수작 — 2022 KHVD 〈VILLAGE〉
TS 파트너즈 ‘컨트리뷰터’ 미션 최우수작 ― 디자인과 3학년, 우리의 반작용 법칙
PDF 다운로드 가능한 2023년 1~12월 타이포그래피 달력
30년 경력 서체 디자이너의 ‘현장: 무언가가 현현하는 장소’
“그래픽이나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기본 지식이 거의, 또는 전무한 이들”을 위한 입문서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서퍼, 황희현의 ‘스탠스(stance)’와 ‘스페이스(space)’
『타이포그래피 서울』(TS) 발행사인 윤디자인그룹 홈페이지가 전면 개편되었다. 기존 사이트에서 남긴 것은 도메인 하나뿐이다.
문제(matter), 디자인물(designed matter), 물질화(materialization)
제목이 『스티커 메시지』(김병희 지음, 한국경제신문, 2022)다. ‘스킵되지 않고 착착 달라붙는 말과 글을 만드는 법’이라는 부제를 달았다.
싸이월드 글꼴부터 플립폰트까지, 모바일용 폰트 시장 10년
타이포그래피 소모임 한글꼴연구회가 ‘종이 밖으로’ 향하려는 까닭
전업 작가가 아닌 이들이 자기 업에 관한 이야기를, 혹은 업과 무관한 일상사나 개인사를 글―한두 줄 분량의 단문이 아닌, 여러 ‘문단’들로 이루어진 글 한 편―로 적어 타인과 공유하는 건 이제 낯익은 문화다.
〈팀보타: 머스타드 블루 ‘탐의 숲’〉은 보태니컬 아트 전시다. 전시 주체는 아트 그룹 팀보타(Team Botta)다. 공간 연출은 디자인 오키즘(Design Okism), 전시장 내 방향(aroma) 연출은 연작(Yunjac)이 각각 맡았다.
누군가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900여 쪽 분량
패션·F&B 브랜딩에 주력하는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강과 돌(River and Rock)’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크리에이터’ 내지는 ‘1인 미디어’라 하면 자연스럽게 영상 콘텐츠 창작자와 영상 콘텐츠 기반 채널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어쩌면 뜨거운 열정보다 더 지속 가능할 “침착한데 괜히 유쾌한 온도” ― 스튜디오 자소
우크라이나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럽게 ‘우크라이나의 디자이너들과 스튜디오들’로 이어졌다. 그들은 어떤 작업을 할까, 어떤 클라이언트들과 일할까, 몇 명이서 일할까, 다들 어떻게 생겼을까, 다들 잘 지내고 있을까
그래픽 디자이너 양정은이 ‘진짜 내 것’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것들
디자인 작업을 시작하기 전 ‘평면과 입체의 시각적 동기화’를 고민해야 하는 이유
『타이포그래피 서울』 새 시리즈 [한동훈의 글자발견] 시작하는 서체 디자이너 한동훈 “글쓰기와 글자 짓기는 비슷해요”
그래픽 디자이너 겸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고민: 디지털의 ‘비물질성’ 극복하기
넷플릭스와 외화 콘텐츠 타이틀의 ‘한글화’ 작업을 통해 배운 것
음반 레이블 ‘안테나’ 인하우스 디자이너에서 ‘스튜디오 빵승’ 한승연으로
‘그라피코스’ 임신호에게는 꽤 중요한 세 키워드 #건축학도출신 #디자이너로_전직 #1989년생
‘당신의 사물은 매거진 한 권 분량만큼의 세계’ 체조스튜디오의 기획물 혹은 속삭임, 매거진 『사물함』
뮤지션 김사월의 앨범 커버 디자이너 김성구 “디자인 자체보다는 디자인으로 좋은 관계를 만드는 것이 좋다”
치앙마이에서 체험하고 서울에서 본격화한 “느슨하고도 알찬” 디자이너 듀오의 일상
‘부캐’가 ‘팡팡팡’! 한나은·박채현·조화라, 세 디자이너가 말하는 멀티 페르소나의 지속 가능성
‘3년차 디자이너답게’보다 씩씩한 ‘나답게’
이수향과 하지훈, 두 ‘나’의 케미스트리― ‘우리’ 파이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