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스티븐 킹의 작품 「해리건 씨의 전화기」(2020년 발표한 소설집 『피가 흐르는 곳에』에 수록)는 2007년, 그러니까 아이폰이 세상에 등장한 해를 기점으로 전개되는 중편소설이다.
2022년 10월 18일
『타이포그래피 서울』(TS) 발행사인 윤디자인그룹 홈페이지가 전면 개편되었다. 기존 사이트에서 남긴 것은 도메인 하나뿐이다.
2022년 09월 20일
제목이 『스티커 메시지』(김병희 지음, 한국경제신문, 2022)다. ‘스킵되지 않고 착착 달라붙는 말과 글을 만드는 법’이라는 부제를 달았다.
2022년 08월 16일
전업 작가가 아닌 이들이 자기 업에 관한 이야기를, 혹은 업과 무관한 일상사나 개인사를 글―한두 줄 분량의 단문이 아닌, 여러 ‘문단’들로 이루어진 글 한 편―로 적어 타인과 공유하는 건 이제 낯익은 문화다.
2022년 06월 30일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크리에이터’ 내지는 ‘1인 미디어’라 하면 자연스럽게 영상 콘텐츠 창작자와 영상 콘텐츠 기반 채널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2022년 05월 10일
우크라이나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럽게 ‘우크라이나의 디자이너들과 스튜디오들’로 이어졌다. 그들은 어떤 작업을 할까, 어떤 클라이언트들과 일할까, 몇 명이서 일할까, 다들 어떻게 생겼을까, 다들 잘 지내고 있을까
2022년 04월 19일